2009년 12월 16일 수요일

국내 외국인 노동자들의 단편-펌

여기저기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의 안좋은 소식이 많이들립니다.

한 글을 읽어 봤는데... 정말 남자 또한 위기를 느끼고 있습니다.

컨테이너 위에 간신히 피해서 달아 났다는 둥,,,

국내 치안의 현 주소가 아쉬울 따름 입니다.

요즘 서울에서 지하철 타 보거나 좀 사람들 있다는 곳에 나가면 떼거리로 몰려다니는 외국인 노동자들 보는 거 엄청 쉽습니다.
전에 지하철에서 외국인 노동자 3명이 타자마자 낄낄거리면서 서로 쑥덕하더니만 한 여학생이 앉아 있는 것을 보고는 집단으로 옆에 앞아서 노골적으로 추근덕 거리려고 하더군요. 주말 대낮에 서울 한폭판 지하철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는데 완전 무법 천지인양 행동하더군요. 제가 그 여학생이 걱정되서 계속 앞자리에서 지켜보니까 어쩌지는 못하고 지들끼리 다시 쑥덕거리더니 중간에 내리더군요. 아주 황당 그 자체였습니다.
서울 시내 유흥업소 밀집지역에서 떼거지로 몰려다니는 불법 외국인들 보는거 아주 쉬운 일이 됐습니다. 돈들 엄청 버는가 봐요. 옷들도 한국에서 다시 사서 꼴에 잘들 입고 다니더군요. 그 불쌍하다는 외국인 노동자가 실상은 이렇습니다. 한국 여성과 성매매 하고 비디오로 찍어서 인터넷상에 나돈다고 하더군요.
안산 쪽이나 공단 인접한 지역으로 나가면 지금 그야말로 무법천지입니다. '우리 사장님 미워요'라고 순진한 척 연기를 하는 외국인 근로자가 여자 성매매에 성추행에 강력 사건에 주범이 되고 있습니다. 한번 밤에 거리를 걸어 보세요.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당장 알 겁니다.
어린 여학생에서 여대생, 집장촌 창녀들에 이르기까지 여자들을 찾아서 이 나라 거리를 마음대로 헤매고 있습니다. 떼거지로 다니면서 폭력은 예사구요. 그렇게 하다 잡혀도 잘해야 추방이니 그야말로 막나가도 된다는 거지요. 여자에 눈이 뒤집힌 것 같더군요. 성희롱은 그야말로 보통 일입니다.
게다가 무슨 시민단체들에서 이들을 사장님에게 착취당하는 불쌍한 노동자로 불법 여하를 막론하고 무조건 다 해주라며 압박하고 있으니 이들이 더 안하무인이더군요. 성매매 여성들이 외국인 노동자들 거부한게 인권 유린이라며 고쳐야 한다는데 할말 다했습니다.
외국인 노동자들, 한국이란 나라, 한국사람들 아주 우습게 생각합니다. 게다가 여자들도 데리고 놀았으니 더 재밌게 알더군요.
한번 이른바 안산 근처 코시안 촌이라는 동네에 한번 가 보세요. 여자들은 절대 가지 마시길... 주말 밤중에 가시면 그곳의 실상이 어떠한지를 아시게 됩니다. 방글라데신지 파키스탄인지 불법 체류자인들이 이 거리 저 거리에서 여자들 꼬시고 업소 들어가고 한국인들 위협하고 난리도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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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달 17일 발생한 서울 용문동 허모양 성추행 살해사건을 계기로 아동 성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허양사건이후에도 연달아 발생하고 있는 유사사건들은 그동안 사각지대에 머물러 있던 아동성폭력의 현주소를 여실히 드러내보이고 있다. ‘아동 성폭력에는 안전지대가 없다’는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코시안타운 주민들은 남모를 고민에 빠져있다.
안산시 원곡동에 사는 주부 K씨는 요즘 초등학생 딸의 학원수업이 끝나는 시간에 마중나가는 것이 일과가 됐다. 초저녁이지만 하루가 멀다하고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흉흉한 뉴스에 마음이 놓이지 않기 때문이다. K씨가 유독 민감한 이유는 원곡동이 동·서남아시아인들이 밀집해 있는 속칭 ‘코시안타운(코리안과 아시안의 합성어)’이기 때문이다. 여러 인종이 모여사는 지역에서 외국인노동자(외노인)들에 의한 범죄가 빈번하게 일어난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주민들 ‘남모르는 고민’
주민들에 따르면 외국인노동자(이하 외노인)들이 지나가는 여성에게 집적거리거나 쳐다보는 일, 데이트를 강요하거나 따라붙는 일은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문제는 외노인들의 성범죄가 10대 초중반의 소녀들에게까지 확산되는 등 타깃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2004년 1월 경기도 양주에서는 같은 동네에 사는 김모(13)양을 기숙사로 유인, 성폭행한 방글라데시인이 검거됐다.
이에 앞서 2003년 4월에는 13살 소녀를 윤간한 파키스탄인이, 10월에는 15살 쌍둥이 자매와 집단 원조교제를 한 방글라데시인과 파키스탄인이 무더기로 검거되어 충격을 주었다. 심지어 동거녀의 초등학생 딸을 수십차례에 걸쳐 강간하거나 정신지체 소녀를 윤간한 외노인도 있었다.
특히 지난 2003년 말 공개된 청소년대상 성범죄자 신상정보는 외노인 성범죄의 심각성을 말해주고 있다.
명단에는 12살 어린이를 숙소로 유인해 4차례 강간한 M(38)씨, 공장 기숙사에 침입해 15살 소녀를 강간한 P(32)씨, 16세 여중생을 집단 추행한 E(40)씨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들은 모두 안산과 시흥 등 외노인 밀집지역의 공장에서 근무하는 불법체류자들로 밝혀졌다.

은근 슬쩍 스킨십 시도
최근 아동성폭력에 대한 뉴스가 계속되자 흉흉한 소문도 끊이지 않고 있다. 일부에서는 ‘외노인들은 어린 여자애들을 좋아한다’, ‘옷이나 맛있는 것을 사주겠다며 접근한다’, ‘놀이터에서 10살짜리 여자아이가 당했다’, ‘공장 기숙사에서 공공연하게 윤간이 이뤄진다’는 루머도 난무하고 있다.
주민 심모(30)씨는 “밤마다 외노인들이 몰려다니는데, 성인인 나도 무섭다. 밤 9시만 돼도 공원이나 놀이터는 외노인들의 아지트로 변하고, 삼삼오오 무리지어 있는 그들 앞을 지날 때는 등골이 오싹하다”고 전했다. 또 다른 주민은 “어린애들에게 어눌한 말투로 길을 물으면서 위아래를 훑어보거나, 스킨십을 시도하는 외노인들을 본적 있다. 사리분별에 어두운 아동들은 항시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인천공단에 근무했다는 한 남성은 한 인터넷 게시판에 “한국여성들을 ‘먹잇감’으로 보는 파키스탄 동료들을 많이봤다”며 “‘초딩’, ‘중삐리’, ‘고등어’라는 속어까지 쓰면서 연령별로 ‘꾀이는 비법’에 대해 얘기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고백했다. 일부는 ‘어린 애들이 그것도 잘한다’, ‘고등학생도 늙었다’, ‘어린애들과 할수록 건강에 좋다’는 말도 서슴지 않고 한다는 것. 인근 경찰관계자 역시 “어떤 외노인들은 경찰서에 와서도 어린 여자애들과 잠자리한 것을 자랑삼아 떠드는데 할말을 잃게 된다”고 전했다.
시흥 공단 부근의 한 상점주인은 “올 초 초등학교 6학년 여자애가 ‘파키’들에게 윤간을 당했다는 소문이 돌았는데, 멀지않아 가족 전체가 이사를 가더라”고 전했다. 초등학생 딸을 둔 주부들은 “밤에 슈퍼마켓에 갔다 온 딸아이가 외국인 남자들이 따라왔다고 할 때는 아찔했다”며 “성폭행 대상을 물색하러 돌아다니는 외노인들이 많다는 소문을 흘려들을 수만은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월세가 싸다는 이유로 공단 인근에 모여든 가출 청소년들은 외노인들에게 최적의 타깃이 된다는 게 주민들의 설명이다.
또 외노인대책연대 게시판에는 일부 외노인들 사이에서 유행한다는 ‘지침서’가 나돌기도 해 적잖은 충격을 주고 있다. ‘유인하는 방법’, ‘어린애들은 돈만주면 뭐든 다한다’, ‘초딩 꼬시는법’, ‘어릴수록 땡긴다’는 내용들은 아동이 외노인들의 성범죄에 노출되어 있음을 입증한다.

외국인 성폭행 증가 추세
그동안 외노인 성범죄 사건은 뉴스를 통해 종종 세간에 알려져왔다. 2003년과 2004년에는 성폭행위기에 처한 여성을 구하려던 남성이 흉기에 찔려 사망하는 사태가 연달아 발생하기도 했다. 문제는 피해대상이 단지 성인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2004년 대검찰청에 접수된 외국인에 의해 일어난 강력 성폭행건만도 66건인데, 이는 숨겨진 아동성폭력 사례들이 제외된 수치로, 빙산의 일각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특히 2004년 부산에서 파키스탄인에 의해 이뤄진 여중생 성폭행 및 원조교제 사건이 좋은 예다. 외노인은 초등학교를 갓졸업한 소녀를 성폭행하는 한편 자신의 동료들을 상대로 성매매를 시켰으나 정작 K양의 가족들은 아무도 몰랐다.
일부에서는 외노인들의 성폭력 범죄가 위험수위를 넘어선지 오래라며, 아동들도 그 대상에서 안전할 수 없을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최근 아동성폭력이 사회이슈로 떠오르자, 불안감을 느낀 주민들 사이에서는 자신의 아이들도 위험할까 전전긍긍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사시적인 눈길은 ‘금물’
이에대해 외대연대 관계자 L씨는 “외노인에 의한 아동성범죄는 워낙 민감한 사안이라 피해사례 접수율이 낮다. 그러나 외노인들에 의한 성범죄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이상 아동들도 안심할 수 없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L씨에 따르면 아동성범죄는 외부로 알려지는 일이 거의 없다. 소문날 것이 두려운 나머지 무조건 숨기려하거나, 이사를 가거나, 진술자체를 거부하거나 해 묻혀지는 경우가 대부분. 또 피해아동은 자신이 당한 일이 무슨 일인지조차 모르는 경우도 있어 구체적 진술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 특히 직접 성폭행이 아닌 스킨십이나 야릇한 시선으로 쳐다보기, 음란한 언어 등 은연중에 행해질 수 있는 성희롱의 경우에는 증거를 잡기도 힘들어 고발이 쉽지 않은 현실이다.
“모든 외노인들을 범죄자로 치부하거나 위험인물로 매도해서는 안된다. 그러나 외노인에 의한 범죄는 알려진 것보다 훨씬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위험한 것이 사실이다. 신원확인이 어려운 불법체류자들이 범행을 저지르고 도망갈 경우에는 사실상 도리가 없다”는 것이 L씨의 말이다




(2) 2만명이 넘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밀집해 거주하고 있는 안산시 원곡동이 범죄의 사각지대로 전락하고 있다. 안산역 맞은편에 자리잡은 이곳은 소위 ‘국경없는 마을’이자 ‘코시안(코리안과 아시안의 합성어)타운’으로 불린다. 주민들에 따르면 외국인 불법체류 노동자들에 의한 범죄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90년대 이후 3D업종의 기피현상으로 심각한 인력난을 맞은 중소기업들이 대거 몰리면서 조성된 코시안타운에는 외국인 불법체류자 상당수가 거주하고 있다.

그러나 불법체류자들에 의한 강간과 강도, 살인같은 강력범죄들이 속출하면서 범죄의 사각지대로 전락하고 있는 현실이다.

불안에 떠는 주민들

“밤만 되면 우르르 몰려다니며 술주정 및 패싸움을 벌이는데, 여기가 도대체 누구의 나라인지 모르겠습니다.”

“한국 여성들만 지나가면 이상 야릇한 시선으로 위아래를 훑어보면서 낄낄대는가 하면, 따라가서 추근대는 모습을 수없이 봤습니다.”

“밤에 길거리에 혼자 다니면 무슨 일을 당할지 모릅니다. 일을 저질러놓고 도망가면 잡을 방법도 없습니다.”
외국인노동자대책시민연대 홈페이지에는 일부 외국인 노동자들이 벌이는 행각을 고발하는 글들이 셀 수 없이 올라있다. 개중에는 베트남이나 파키스탄, 스리랑카 출신의 노동자들에 의해 자행되고 있는 집단 윤간이나 성폭행, 살인 등 강력범죄도 상당수 있다.
안산시 원곡동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 K씨는 “언론에 나오는 외국인 노동자 범죄는 그야말로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며 “그들이 저지르는 끔찍하고 엽기적인 범죄들이 낱낱이 알려지면 그들은 더 이상 제 나라인양 활보하고 다닐 수 없을 것”이라 단언했다.

K씨에 따르면 공장과 출퇴근거리가 가깝고 집값도 싼 원곡동 일대는 그야말로 ‘외국인 노동자의 천국’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K씨는 “밤만 되면 술에 취해 삼삼오오 몰려다니거나 때론 수십명이 한꺼번에 패싸움을 벌이는 일도 다반사”라며 “주민이나 장사를 하는 내국인들도 그들의 행각을 저지할 엄두를 못내고 불안에 떨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원곡동 인근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J씨는 “저녁시간에는 꼭 아들이나 남편이 약국에 같이 나와 있다. 종종 피를 흘리며 소독약과 솜을 사러오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보면 가슴이 철렁할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라고 귀띔했다.

여기는 누구의 나라인가
안산 시화단지 인근에서 서울로 출퇴근을 하는 P(28·여)씨는 “밤에는 말 그대로 ‘무법천지’다. 놀이터는 외국인의 아지트가 된지 오래며, 가로등도 없는 골목에 외국인들이 술에 취해 널부러져 있는 것을 보면 겁부터 난다”고 말했다. 시화단지 인근의 주민은 “주민들에게 외국인 노동자들은 공포와 위협의 대상”이라며 “이곳을 주민과 외국인이 함께 어울려 사는 평화공동체라고 믿는 주민들은 없다”고 전했다.
원곡동에 사는 주부는 “오죽하면 외국인들과 눈도 마주치지 말고 말을 걸지 않는 것이 불문율처럼 되어 있다”며 “자국민이 외국인의 눈치를 보고, 시비라도 붙을까 조심해야 되는 것이 말이 되는가”라고 반문했다.

외국인 노동자의 두얼굴
경기도 모 경찰서에 근무하는 L씨의 말은 외국인 노동자 범죄의 심각성을 더해주고 있다.

“모든 외국인 노동자들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입에 담기 어려울 만큼 무서운 범죄들이 벌어지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라는
그는 외국인노동자들을 ‘천사’로만 몰아가는 언론의 보도에 강한 불만을 쏟아냈다.
언론이나 매스컴에 비춰지는 외국인 노동자들은 인권유린과 착취로 힘겨운 생활을 하고 있는 ‘불쌍하고’ ‘순진무구’한 사람들이다.
그러나 외국인 노동자들을 가까이 접하는 현직 경찰들에 따르면 이는 둘도 없는 ‘코미디’라는 것.

실제로 얼마전 한 개그맨은 어눌한 한국어로 “한국 사장님 나빠요~”를 외치는 순진한(?) 외국인 노동자를 소재로 한 개그를 선보여 인기를 끈 바 있다. 그러나 경찰 및 인근 주민이 전하는 이들의 실상은 사뭇 다르다. 일부는 체류의 본 목적인 일은 뒷전으로 미뤄둔 채 유창한 한국어와 영어를 섞어 쓰면서 한국여성들을 현혹, 농락하는 일은 물론,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동을 저지르고 다닌다는 것. 주민들에 따르면 외국인 노동자들의 횡포로 인해 생존의 위협을 느낀 나머지 이사를 고려하는 주민들도 상당수라고 한다. 실제로 주민들은 “이들은 ‘문제가 생겨도 자국으로 도망가면 그만’이라는 사고방식이 뿌리깊게 박혀있다”며 “신분조회가 어려워 단속 및 처벌이 어렵다는 점을 이용하고 있는데,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내는 형국”이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무법천지가 따로없다
따라서 경찰 관계자들은 외국인 불법 체류자들이 자행하고 있는 강력범죄를 뿌리뽑기 위해서는 정부차원의 강력한 단속이 이뤄져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2년전 여대생을 윤간하려던 베트남 불법체류자들이 이를 저지하는 한국 남학생을 살해한 적이 있었죠. 이게 이곳의 현실이에요.
맘에 안들면 벽돌로 찍어버리거나 마구잡이로 흉기를 휘두르고,
집단 린치를 가하는 등 질 나쁜 범죄들이 숱하게 일어납니다. 하는 짓이 갱단이나 다름없어요. 출동한 경찰들이 다치는 일도 비일비재합니다. 일 벌여놓고 도망가면 속수무책인 것이 현실입니다. 무법천지가 따로 없어요.”

한국에 터전을 잡기 위해 한국여성을 이용하는 일, 혼인빙자 간음이나 원조교제, 일명 ‘파트너 돌리기’로 불리는 릴레이 플레이 성행위, 성매매 및 여자사냥 등은 일부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생활’처럼 자리잡았다는 것이 L씨의 설명이다. 실제로 외국인 노동자 관련 사이트에는 이들로부터 피해를 당한 사례들이 즐비하다.
대낮부터 길거리에 모여 앉아 지나가는 한국 여성들을 희롱하거나 ‘맛있는 것을 사준다’, ‘옷을 사주겠다’며 접근하거나 연락처를 묻는 행위, 싫다고 하는데도 따라붙어 공포심을 자극하는 일도 빈번하다. 또 숙식 제공을 미끼로 가출 청소년들을 성노예로 삼는 일은 물론이고, 초등학생에서 유부녀에 이르기까지 연령을 불문하고 강간과 추행을 자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L씨는 “이국적인 외모의 파키스탄인 중에는 미남형이 제법 많다. 잡혀와서도 수많은 한국 여성과 잠자리 한 것을 자랑하는 외국인 노동자의 뻔뻔스러움에 경악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불법체류자가이 범인일 경우 지문등록이 돼 있지 않아 수사 및 증거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미제에 빠질 공산이 크다”며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무조건적인 관용은 중단돼야 한다. 국가 차원에서 조속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3)내국인 단속에 "외국인 대환영" …에이즈사각지대 우려
자정이 지나고 인적이 뚝 끊기자 불꺼진 집창촌에 하나, 둘 불이 켜졌다.
따닥따닥 붙은 집창촌에는 예전에 볼 수 없었던 검은 피부의 외국인들이 모여들었고, 비좁은 골목에는 어둠을 뚫고 나온 시뻘건 불빛만이 이곳의 존재를 가늠케 해줄 뿐이었다.
이들에게 어설픈 영어로 `헤이`를 외치는 성매매 여성과 이에 화답하는 3명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동안 흥정을 했다.
한 성매매 여성은 "3만원에 해줄테니 어서 들어와!"라며 외국인 근로자를 꾀었다.
지난 12일 자정을 막 넘긴 수원역 인근의 집창촌 풍경이다. 작년 9월까지만 해도 이곳은 약 40여개 성매매업소가 밀집한 곳이었다.
그러나 집창촌 풍경을 확 바꾼 것은 지난해 10월부터. 경찰 단속이 심해지면서 개미 한 마리도 찾아볼 수 없었던 이곳에 이제는 내국인 대신 외국인 근로자들의 발길이 분주해지고 있다.
▶외국인 대환영=작년 9월까지만 해도 수원역 집창촌은 철저한 `외국인 출입금지구역`이었다.
인근 평택과 오산 등지의 미군들까지도 외면당하며 혹시 모를 에이즈 감염에 대비했던 게 사실이다. 외국인을 기피했던 움직임은 비단 수원역뿐만의 일도 아니다.
국내 거주 외국인 근로자들 사이에 에이즈가 퍼지고 있다는 막연한 소문이 전국 각지의 집창촌으로 돌면서 성매매 여성들은 외국인들의 방문을 반갑지 않게 여겼다. 하지만 집창촌 주변은 어느새 외국인 근로자들의 해방구로 탈바꿈하는 중이었다.
경찰의 단속에 내국인들의 발길이 뚝 끊기자 생계가 막막해진 이곳 여성들은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성매매 영업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집창촌 인근에서 커피좌판을 운영하는 한 상인은 "경찰차가 지나갈 때만 불빛을 감출 뿐이지 영업을 아예 안하는 것은 아니다"며 "요즘은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영업을 벌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집창촌은 에이즈 사각지대=지난 3월 말 경기 김포시에서는 한 외국인 노동자가 에이즈에 걸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보건당국은 태국인 여성 2명인 이들이 함께 생활하는 다른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감염된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집창촌의 사정은 더욱 심각한 실정이다. 경찰의 성매매 단속이 강화된 지난해 9월부터 일선 보건소의 성병검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등 또 다른 에이즈 감염 우려가 제기된 게 사실이다. 경기도 외국인근로자센터 관계자는 "현재 경기도에서 생활하는 외국인 근로자는 약 7만명 선으로 추정되지만 불법 체류자도 많아 확실히 파악되지 않는 게 사실"이라며 "집창촌을 드나들 정도라면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고 말했다.
▶한국 여성 찾아 헤매는 외국인 노동자=수도권에 위치한 나이트클럽 등지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을 찾아보기란 어려운 일도 아니다. 실제 지난 2월 수원 남부경찰서는 나이트클럽에서 부킹문제로 시비가 붙어 집단으로 싸움을 벌이다 상대를 숨지게 한 혐의로 M(30ㆍ노동ㆍ인도네시아) 씨 등 6명을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외국인 노동자이 한국 여성을 사이에 두고 시비를 벌이다 끝내 동료 외국인 노동자를 숨지게 한 어처구니없는 사건이었다"고 말했다. 또 최근에는 10대 가출 청소년과 외국인 노동자 간의 원조교제도 성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우리 사회에 충격을 주기도 했다. 경기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집창촌을 대상으로 불법 성매매 영업 사실을 확인한 뒤 계도활동을 펴나가겠다"고 말했다.

2009년 11월 27일 금요일

오늘도 대국민 공갈.협박하는 언론보도....저출산 = 나라 망한다 = 이민받자

오늘도 대국민 공갈.협박하는 언론보도....저출산 = 나라 망한다 = 이민받자 - 미디어다음(연합뉴스)


왜 출산률이 낮은가에 대해선 어떤 고민도 없이, 단순히 인구를 늘리는거에만 집착하네요.

다문화, 다인종이 초래할 어떤 사회적 문제에 대해선 아무런 생각이 없나보군요.

2009년 10월 29일 목요일

사회환원을 외국인에게 하는 이상한 기업 - 삼성

삼성생명이 한국여성재단과 공동으로
지난 23일 태국 출신 이주여성 34가정 121명을 대상으로
모국방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환원이 내국인에게 지원하지 않고 외국인 이주여성에게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삼성생명에 항의 전화를 해야 합니다. 저들은 자기가 좋은 일 하는 줄 알고 자꾸 저런 행위를 하려고 할테니깐요.. 우리들이 지켜 보고 있다는 것을 알면, 삼성도 조심할 것 입니다.

2009년 10월 7일 수요일

조선족조폭인터뷰-청부살인 일상화돼있어, 강남 조선족타운될 것, 한국입국 너무 쉬워

외국인 폭력조직 대해부]조선족 조폭 3인 인터뷰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26&newsid=20091007031648067&p=seoul

시간은 꽤 걸리겠지만 강남이 '조선족타운'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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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씨는 "청부폭력·청부살인은 굳이 폭력조직원이 아니더라도 (조선족에게) 500만~1000만원만 주면 가능하다."고 털어놓았다. C씨는 "외부에 드러나지 않게 하기 때문에 수사기관은 실태 파악을 제대로 못하고 있지만 청부폭력과 청부살인은 일상화돼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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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씨는 중국에서 유흥주점 운영, 조선족 한국 입국 브로커 등을 하다 국내에 들어왔다. 그는 "브로커 활동 경험상 한국 입국은 너무 쉽다. 위장결혼이나 서류조작을 통한 친척방문 등으로 들어온 불법체류자들이 너무 많다. 폭력조직원들도 서류조작으로 대거 들어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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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지경인데.. 불체자단속은 인간사냥이고, 서류조작에 대한 엄격한 심사는 인종차별이고, 이들이 한국사회에 공헌하는 이들이니 환영해야한다는.. 거짓 다문화몰이는 계속되고 있죠.

인종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이들 외국인조폭이나 위장입국은 전혀 막을 방법이 없겠죠.
그리고 조선족 불체자만도 50만이상이라는 기사도 서울신문에 났습니다.
이 지경인겁니다. 이럼에도 18만 불체자라고 거짓 통계로 무마하고 있죠.

지금도 청부살인이 일상화되어있다고 합니다. 이런 놈의 나라였던겁니다.
맘대로 입국하고 맘대로 살해하고 맘대로 범죄하고 이래도 조선족이라면 껌뻑 죽는.. 바보나라 한국.
온라인에도 조선족들 얼마나 설쳐대는지.. 여기만 봐도 알 수 있죠.


주민번호생성기로 수십개 아이디 만들고도 죄의식따윈.. 느끼지도 않죠.
이런 이들을 불쌍하다고 껴안자고, 한국인들이 인종차별주의자들이라고 매일같이 공익광고하는 나라,
욕 나오네요. 정말..


저렇게 쉽게 서류조작으로 들어올 수 있다고 증언하는데 특례고용허가제라고 사실상 무제한 입국을 허용하는 나라,
얼마전엔... 친척 7명을 들여와야하는데 숫자제한 있다고 한겨레에서 다 들여오게하라고 기사도 났었죠.
뭐 조중동도 매한가지고..


하여튼 엽기적인 나라입니다.

전국민이 보이스피싱에 시달려도 외국인불체자 관련한 범죄라는건 슬쩍 숨기고, 오히려 그들을 받아들이자는 공익광고나 하고 있는 나라........ 진짜. 이나라 너무 싫어집니다. 병역의무나 납세의무.. 기타 의무. 뭐하러 집니까? 무임승차자들에게 퍼주고 마는데..

2009년 6월 27일 토요일

방글라인이 한국에서 인권.,다문화 강사를 한단다..

방글라는 남자가 여자에게 길에서 이 여자랑 이혼하겠다 세번 외치면 합법적인 이혼이 된다.
그래서 집에서 쫓겨난 여자는 마땅한 생계가 없어 이렇게 길에서 구걸을 한다.



방글라 어린이 650만명이 하루 15시간 중노동에 시달린다..그래서 받는 임금이 일주일에 몇천원에 불과하다.

방글라는 여자가 학교에 다닌다는 이유로..혹은 강간에 저항 했다는 이유로 얼굴에 염산을 뿌리는 행위가 일년에 수천건이 일어난다.

하지만 이런 나라에서온 방글라인이 한국초등학교를 돌며 인권 후진국(?)
한국에 대해 훈계하며 인권 선진국인 방글라의 아름다운 문화에 대해 강의를한다


방글라,파키인은 자기들의 성욕을 풀어줄 여자를 공급해주지 않고 한국국적을 주지 않다는다며
완벽한 노동자의 권리가 보장되는 파키,방글라보다 훨씬 못한 한국에 와서 고생한다며
맨날 데모질이다.

말레이시아.필리핀에 다문화를 배우고/ 방글라데시.파키스탄에 인권을 배우는 한국 ㅋㅋㅋㅋㅋㅋㅋ

+다문화는 후진국에서 값싼인력 대량으로 끌어들이려는 자본의 논리입니다

2009년 6월 6일 토요일

외국인노동자가 불쌍하다고 ?? 누가 진짜 불쌍한지봐

원문출처[아고라.취업방]: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20&articleId=18148&pageIndex=1&searchKey=&searchValue=&sortKey=depth&limitDate=0&agree=F



나는 올해48살 한여자의 남편이자 두아이의 아버지 이다.

지방의 외국인 (일본) 투자 조그만 중소기업 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하던중 사무실로부터 며칠전 2월28일 까지근무하고 그만두라는 최후 통첩을 받아놓은 상태이다 이유는 회사 경영상태가 좋지않아서 권고 사직서에 서명하란다.
그런데 사람을 더욱 비참하게 만든것이 얼마전 외국인 연수생4명이 근무중인상태에서 새로이3명을 데려오고 나를포함하여 내국인3명을 방출한다는 것이였다...(3개월 계약종료후 3계월 연장 계약상태)

회사가 어려운데 왜 외국인을 고용하냐니깐 지금 퀘터 인원을 받지 않으면 다음경기 좋을때 퀘터를 받지 못한데나 지금 세계적인 불항으로 정부에서 조차 실업문제를 해결하려고 내국인 고용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있는 지금의 현실을 외면한체 노조가 쓴소리좀 하였다고 내국인은 잔업을 시키않고 그자리를 외국인에게 잔업을시키는 회사 사무직 (중역)사람은 과연 어느나라 사람인가..
임금 문제를 보면 나는 한달 근무해서 세금공제후 92만원을 받았지만 외국인은 2백10만원을받았다. 물론잔업 토요일근무 등 많은 일을 한것은 사실이지만 내국인 자리에 외국인을 투입하였냐 하는것이다.
어저께는 외국인이 옆에와서 자기목에 손을 그으면서 회사에서 짤렸냐는 시늉 을하는데 내가 외국인이고 외국연수생이 내국인으로 생각이들어 서글프고 비참하고 과연 내가 박봉에서 새금 꼬박꼬박 내며 살고있는 조국 대한민국이 맞는지 나 자신에게 스스로에게 묻고싶더구먼..
옛날말씀에 주인이 배부르면 머슴도 같이 배부른줄 아는 내국인 중역 국산 최고굽 승용차를 몰며 물론 이승용차도 법인 명의에서 노조와 협상으로 매각하기로 하였는데 나중에 매각 공문을보니 법인 명의에서 일본인 사장 명으로 매각 하여 타고 다니드만 외국인 노동자는 나의나라에 돈벌러 왔다고 끔찍이도 쳉기는 회사중역... 내국인은 깡통차고 노숙자 생활을 하여도 괞챦은지 묻고싶다.

몇백만원 월급 최고급 에*스 승용차 회사중역은 일본인 사장에게 잘보여 좋겠지만 그사람 말한마디에 나처럼 힘없는 사람은 실업수당43만원에 한달 목슴을 걸어야하고 이력서 뭉치 옆에 끼고 하염없이 이회사 저회사 기읏 거릴 생각하니 잠도 오지않고 올해엔 열심히해서 내년엔 대학 등로금도 마련해야되는데 앞서 다니던 회사에선 체불 임금도 아직완전히 해결 된것도 아닌데 ...아,서글프다

진짜 로또에 목슴걸고 싶다...그리고 매국적인 인간들에게 더이상 버림 받고 싶지않다...

내일 또다른 태양이 떠오르길 희망한다 아니 빌어본다.



+다문화는 후진국에서 값싼인력 대량으로 끌어들이려는 자본의 논리입니다

2009년 5월 17일 일요일

좌파정당 역시! 불법체류자 단속하지 말라 개정발의예정!!!

정대표 "고용허가제법 개정할 것" - 미디어다음(연합뉴스)

세상 어느나라도 불법체류자 단속하는데 영장을 내밀고 단속하는 나라없고 일본만해도 어느곳에 불법체류자나 외국인노동자가 있다는 제보가 있으면 집까지 들어가서 단속을 하고 중간에서 막는 자국민도 함께 처벌하는등 엄격하게 하고 이스라엘만해도 길거리 불심검문과 주거지단속으로 09년도에 10만명의 불법체류자 추방을 목표로 하고 있고 말레이시아는 더욱더 강력하게 24시간 장소와시간 가릴것없이 단속하는데 시대의 흐름을 역행한는 짓거리를 하고있으니 분노와격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지금도 불법체류자 단속하는게 힘들지경인데 영장주의라 허! 한마디로 하지말라는 얘기입니다.

지문날인 없어 검거율이 낮음에도 외국인 범죄건수가 폭증하고 있다. 불체자의 범죄율이 더 높은 것은 당연한데, 범죄를 부추기는구만!
이런 자가 야당 대표라니...
그리고 여당이 외노자들이 취업을 더 자유롭게 하게 하는 법(한나라 김성태 의원-외국인 근로자의 구직기간 제한을 해제하고 직장변경 제한을 폐지하는 내용의 외국인 고용허가제 완화법안)을 발의했으면 그걸 막아야지 한술 더뜨는구만! 주둥이로만 서민 정당이냐?


+다문화는 후진국에서 값싼인력 대량으로 끌어들이려는 자본의 논리입니다

2009년 5월 14일 목요일

다문화 진지하게 생각해봅시다 [프랑스사례]

예전 글입니다.

빠리 폭동 났을때 그때 올라왔든 글입니다.







제목 프랑스 거주하며 느낀 이번 폭동사태와 아랍이민사회

(네이버 카페의 파리유학생 'francepenguin님'의 글입니다..
최근 유럽에서 가장 큰 화두가 되고 있는 프랑스의 북아프리계 청년들의 폭동사태에 대해
현지거주인의 생생한 체험이 담겨있는 글이라 사료되어 올립니다.....
.....아울러 독일이민사회는 이러한 프랑스의 이민사회 에 비교하여 어떤 차이점과 장단점이 있는지 이곳 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네요....^^)


이번 폭동말야 - -
프랑스에 살면서 여러가지 느끼고 본것들이 많은거라 한마디 해보지 -
뭐 여기 있는건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여러가지 비판을 받는건 당연하고
내가 생각하는게 전혀 동감을 얻지 못할지도 모르는 일이야 = - =

프랑스를 언제부터인가 똘레랑스(Tolerance)[관용]의 나라라고 하더군... 누구입에서 나온진 모르겠으나..

내가 처음 본건 홍세화씨가 쓴 "나는 파리의 택시운전사"?
(제목이 가물 가물 하지만)에서 나온말 같아, 글쌔 그사람이야 한국에서 정치적 이유로 프랑스에 쫓겨간거고
당시 시대적 상황도 프랑스는 좌파 였으니까 여러가지 면에서 관대 했던게 사실이야,
뭐 어쨋든 똘레랑스의 나라 프랑스는.. 그때까지가 마지막이였을려나...

내가 프랑스에 온건 90년대니까 말야
지금 90년대~21세기의 현실로 프랑스는 똘레랑스의 나라 따위와는 거리가 있어보여.

내가 처음 프랑스에 와서 다닌 학교는 사립 국제학교였지,
정부지원을 전혀 안받는 완전 사립이었기 때문에 학비가 엄청났던걸로 알고 있어.
그때 까지만 해도 프랑스의 아랍인이니 흑인들과는 길거리에서 혹은 버스안에서 지나치면서 그냥 가끔 본 정도야.

학비가 비싸다 보니까 다들 백인들밖에 없더라고 그래서
그때 친구들 녀석중엔 이민자 출신은 없었어.
아 근데 당시 한달에 3~4천 프랑정도 냈으니까 말야 학비가 너무 비싸더라고 또 온지 얼마 안된터라
여기저기서 들리는 말로는 공립학교에 가도 사립학교랑 다를게 없다(!) 교육의 질은 같다.

뭐 이러길래 그럼 공립은 공짜고 질도 좋다니까 그렇게 옮기자(!) 해서
시내에서는 아주 멀진 않지만 약간 외곽쪽에 있는 학교로 가게 됐어..
[그게 그땐 집이 외곽쪽에 있었기 때문이지..] 아 처음 내가 살던데가 HLM이라는 공영아파트였어.

프랑스에서는 공공임대주택을 HLM이라고 하는데
대부분 시외 위성도시 (불어로는 Banlieu)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형태야
사실 우리나라는 중산층의 주거형태가 이런 아파트 단지였기 때문에
프랑스에 산지도 얼마 안됐고 뭐 특별히 알고 간 것도 없어서 이 아파트에 들어가는데 별 이질감은 안들더라고.
게다가 아무래도 가격도 싸니까 끌렸다고 할까. 처음에는 사실 아랍인들 볼때마다...'


아 프랑스에는 라틴계 사람들이 많다고 했지(!) 머리가 검고 고불고불 하다니까
저사람들이 라틴계열인가보다.' 라고 생각했지;;[이건 순전히 먼나라 이웃나라의 영향]
음 ...지역이 그렇다보니까 학교도 변두리로 가게된거야[뭣도 모르고 말이지]
딱 학교에 전학간날 보니까 인종의 모자이크라는게 이런거다 라는게 느껴지더군....

몇명 안됐지만 백인도 있었고 동양인 몇명... 대부분은 흑인과 아랍인들
(그때까지도 라틴 계열인줄 알았던) 그 외에도 유태인들도 있더군.
대부분 유태인들 하면 부자들 이라는 인식이 강한거 같은데,
뭐 그사람들 통장에 얼마나 있는지는 알지 못하지만 유태인들 모두가 부자는 아닌거 같더라고 -_-;
상당히 저질로 사는 유태인들 많이 봤어
그동네에선. 전에 사립학교 다닐때는 모두가 조용해보이고 친절하고 이랬는데
공립으로 옮기니까 일종의 쇼크 같은걸 받은게 인간들 질이 말이 아닌거야 -_-;

뭐 툭하면 학교에서 싸움이 일어나고 뒤지고 박고 싸우고
또 놀란건 프랑스 학교에는 Surveillant이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일종의 보조자들이야
학교에서 행정적인일 도와주고 아이들 감독해주고 그사람들이 학생들한테 맞아서 병원에 실려가고 얼마후에 그만 둔 일도 봤어... 아 그리고 아이들 나이가 다니던 학교에 비해서 많아 보이더라고... [아마 유급한 사람들이 많아서 였을거야]

뭐 그것까진 좋은데 언제부턴가 이놈들이 나보고 쉬나우 ~ 쉬나우~(Chinaou)이러더군
쉬나우가 뭐냐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중국인보고 "짱깨"라고 하듯이 중국및 아시아사람들을 비하하는 말이야
쉬나우 말고도 "슁떡"이란 말도 있어 (뜻은 같고) 그리고 학교내에서 몇번 정도 학용품 같은거 도둑당한 일도 있었고말야
뭐 안되겠다 싶어서 1년만 다니고 다른데로 옮겼어.(1년을 견딘것도 대견하지)

음 집도 옮겼지 그 HLM있는 동네에서 우리집 자동차 유리창이 자주 ㄲㅒ지더라고
차고에 쑥쑥 박아놔도 밤에 차고를 깨고 들어와서 유리창을 깨고 안에 있는걸 다 쓸어가는거야.
그래서 차안에 절대 귀중품 둔 적이 없어..ㅋㅋ 기가막히는 일이지 문제는 경찰에 연락을 해도 이건 해결이 안되는 일인거야 -_-;

경찰이 하는 말이 이동네는 원래 이런 동네래.. 뭐 사건 접수는 많지만 해결되는일은 없다나.. 뭐 그냥 무법천지다 이거야..

거기에다가 좀 살고나서 알은 일이지만 지역에 프랑스인들(백인)은 거의 안살고 90%이상이 이민자 가족이더라고.
밤 8시만 넘으면 아랍애들하고 흑인들하고 츄리닝입고 모여서 지나가는 사람들 시비걸고 술처먹고 뭐 그러대;;
(아 프랑스에선 평소에 츄리닝 입고 있으면 백인이라도 저런 부류의 녀석이라도 보면 되)

저놈들도 길거리에서 얼굴도 모르는데 동양인 보면 욕하고 놀리는 녀석들이 있어.
언론에선 말야 프랑스사람들보고 인종차별적이다 라고 하지만
정통 프랑스사람들은 절대 저들처럼 동양인보고 대놓고 욕하고 침뱉거나 하지 않아..


분명 보이지 않은 취업의 장벽이라던가 행정적 차별은 있을지 몰라
그런데 아랍애들은 숫자만 믿고 동양사람들을 역으로 차별하고 있는거야


이런식으로 친다면 아랍놈들은 인종차별의 진정한 피해자도 아니지. 결국 자기네도 똑같은 짓을 하고 있으니까.
지금 사는 동네는 아람인들도 별로 없고 학교에서도 질 나쁜 애들은 거의 안보이지만 아무래도 시내다 보니까 외곽지역에서
전철이나 버스타고와서 시비걸고 놀고 그러는 녀석들이 많어 =_=

결국 프랑스내에서는 아랍인들 보기 싫으면 완전 시골로 가는 수 밖에... (아 아 그동안 쌓여왔던 그 뭐랄까
아랍인들에 대한 감정이 나와버렸군..)

내가 아랍인들을 싫어하는 이유는 저렇게 뭔가 당했기 때문이랄까
(실제로 길가다가 아무 이유없이 쉬나우~ 이런 욕 들으면서 얼굴에 껌같은거 받아본 모욕은 참을 수 없는거야)

냉정하게 생각해 본다면 그들이 저렇게 타락한 이유는 프랑스인들의 책임이야.
지금 언론에서는 말야 우파정권이 저들에 대한 보조 비용을 감축하고 신경을 쓰지 않아서 사태가 악화되었다고 하지만,
내가 보는 근본적인 책임은 좌파에 있다고.

프랑스가 저들을 신나게 받아들일 동안 좌파 정권은
다른 민족과 종교, 문화를 가지고 있더라고 서로 섞여살면 2~3세대에는
완전히 프랑스에 동화될것이다 라는 허무한 생각을 가지고 있던거야.


프랑스에서는 미테랑 대통령을 영웅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내가 보기에 그는 최악의 대통령이야 -_-
한국의 김영삼이랑 견주어도 되겠군.(그건 너무 심했나) 미테랑이 실행한 대규모 토목공사랑 대기업들의 공기업화
(이건 완전 자유경제를 역행하는 일이었어)

같은 프랑스 경제를 갉아먹은 일 말고도 이민자들에 대한 너무 관대한 정책도 문제였어
지금의 사태를 만든건 좌파정권이야 - ㅅ -.
우선 그들이 내세웠던것 같이 오래살면 동화된다는 거는 선사시대에나 가능했을지몰라도 지금은 있을 수 없는 일이야.

미국을 봐라 흑인과 백인이 공존한지 200여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서로 섞이지 않아 동양인들도 자리잡은지 수십년이지만 오히려 차이나 타운이라는 그들만의 구역을 만들었지.


프랑스 지리시간에 말야 미국에 대해 수업을 하면서 이런말을 하더군
"미국에서는 흑인 구역 백인 구역 중국인 구역이 확실하게 정해져 있고 그들은 섞이지 않어
우리 프랑스의 성공한 다민족 정책에 비하면 부끄러운 일이지..."


프랑스의 성공한 다민족 정책?


그들은 모두 섞여 산단 말인가? 파리시내 및 주변의 주민 분포를 한번 보자.
우선 파리에도 차이나 타운이라는게 있어 Place d'Italie나 Tolbiac에 가면
엄청난 규모의 차이나 타운이 있지(차이나 타운이긴 하지만 실제 구성원은 베트남인과 캄보디아인이 대부분이야)어쨋든 가난한 동양인 구역이라고 하자.

그리고 루브르 박물관에서 그리 멀지 않은 14호선 피라미드 역을 중심으로 일본인 구역이 있어.
이 지역에 아침에 가면 길에서 일본 신문 배포해 주고 그런다..

파리에는 이렇다할 한국인 구역은 없지만 (15구에는 다른 구역보다 한국인이 조금 많이 있는 듯)
미국처럼 한인들이 많이 있었다면 뉴욕의 리틀 코리아나 LA 코리아 타운 같은것이 형성 되었을거야.

런던만 해도 근교 New Maulden에 한인 타운이 형성되 있으니 말야. 동양인들은 이쯤에서 끝내자
그렇다면 이민자들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아프리카와 아랍계 사람들은?
그들은 지금 폭동이 일어난 (Banlieu) 위성도시에 전체적으로 분포해서 살고 있어.

사태가 심각한 St Denis 같은 곳은 대표적인 아랍인-흑인 거주지역이지.
이러한 실태를 프랑스는 숨기고 싶었을거야. 프랑스에서 이들이 자리잡은 것은 보통 4~50년 정도.
그동안 2~3세들이 프랑스식 교육을 받고 프랑스어를 사용하며

(이들중 대부분은 아랍어를 잘 하지 못해 그나마 하는 말들은 어서 주서들은 욕 같은거...)

프랑스 국적도 가지고 있어. 하지만 이들은 여전히 아랍인이야 - ㅅ -
프랑스인들과 그리 잘 섞이지 않는다고. 실업율도 매우 높아 그이유는 기업내에서의 백인 선호도도 있겠지만
그들의 교육 수준이 그리 높지 않기 때문이기도해.

꼴에 기초 교육을 받아서 청소부 같이 힘든 일은 그놈들도 하기 싫어해
프랑스인이니까 백인들과 같은 직업을 가지고 싶지만 그들만큼 학벌이 좋지 못한데다가
기업들이 이미지를 위해서는 백인을 선호하기까지 하니까 실업율이 높을 수 밖에.

(학벌이 좋지 못한 이유는 당연해 가장 큰 이유는 무슬림 특유의 교육경시풍조와 남존여비,
또한 그들 부모가 청소부 같은거 하고 가난했으니까 아무래도 그사람들은 교육에 큰 가치를 두지 못한거 같아.
그래서 자식도 빨리 졸업시키고 일시키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 교육에 대한 가치관이 그들과 동양인/유태인을 구분짓는 것일지도..)

좌파 사람들은 그들을 프랑스의 노동부족을 해결해 줄수 있는 도구로 사용할 수 있다고 했지만
결과적으로 그게 아니잔아. 힘든일은 자기들도 하기 싫어하고 백인들과 같은 자리에서 놀겠다니
결과적으로 그녀석들은 실업자면서 실업 보조금 타먹고.

또 애는 많이 나아서 육아 보조금으로 먹고 살고
(프랑스는 육아보조금이 꽤 강해서 3명 정도 낳으면 일 안해도 먹고 살 정도야)
이러니 아랍인들은 크게 생산력은 없으면서 인구는 늘어나는 실정이지.


지금의 상황에서 르 펜이 말하는 거 처럼 저들을 모두 국외 추방하고 원상태로 복귀시키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게 불가능 한거야.
좌파 사람들은 저들을 추방하면 프랑스경제가 붕괴한다고 하는데 사실 붕괴하지는 않을거야.

오히려 +요인이 된다고 생각해 저들은 많게는 절반 정도가 실업자고 그나마 일하고 있는 녀석들도 변변하지 못해서
1년 이상 같은직장에서 일 하는 녀석들이 없어.

즉 생산력이 극도로 떨어진다는거야.
프라스 일인당 국민소득은 2만불정도 되는데
저들만 따로 국민소득을 매긴다면 일인당 1만불정도야 우리나라 국민소득보다 못벌고 있는 실정이지.

프랑스 평균 소득의 절반밖에 벌고 있지 못하는거야 그런데
인구는 점점 늘어나서 사회 부양비는 많이 들기 때문에
오히려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봐도 좋아.

그리고 3D업종의 힘든 직업은 저들도 하기 싫어서 안하는거고
그런 업종의 지원자라면 일시고용직으로 동유럽이나 북아프리카에서 잠시 일만하게 하고
일 끝나면 돌아가게 하는 방법도 있어.

아 지금 또 생각난거지만 지금까지 프랑스국적의 취득 방법이 지나치게 간단했던것도 문제를 악화시킨거야.
아까 말했지만 저들은 대부분 프랑스 국적이 있어.

즉 프랑스 국민이야 그러니까 어떻게 국외로 추방할 수도 없는거지.
일만 시키고 보낸다면 부족한 노동력은 사실 계속 수입할 수 있는거고 나라안에서 굳이 키울 필욘 없거든...

그런데 국적을 딱 줘버리니 이런 울며 겨자먹기로 나라에서 계속 책임을 질 수 밖에 없는거야..

만약 30~40년전에 정치인들이 일이 이렇게 될줄 알았다면
노동자들이 가족과 함께 오더라고 일이 끝나면 고국으로 돌아가게 국적을 주지 않았을거고
(자식이 있다면 자식이 일정 기간 안에 일을 못찾을 경우에 돌아가게 하는 식)
분명 사태는 이렇게 심각해지지 않았을거야-

하지만 일은 이미 벌어졌고 시간은 뒤로 돌릴 수 없어. 그렇다면 해결책은 무엇인가?

당연히 저들의 소득 수준을 향상시키고 사회에서 보호해 줘야 하는 거겠지.
그리고 우선은 지금 계속 밀어 닥치고 있는 이민의 물결을 인위적으로라도 막아야해.

( 알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북아프리카에서 유럽으로 건너가기 위해 밀입국 하는 사람들은
모로코와 스페인 사이의 지브랄타 해협을 건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 지역은 물살이 매우 심해서 이들이 타고 오는 작은 보트따위로는 쉽게 전복되서 익사하기 십상이지. 실제로 1년에 수천명씩 이지역에서 건너지도 못하고 죽어나가고 있어.)

결국 불법 이민자들에 대한 단속을 강화 해야 한다는거...
하지만 패러독스는 여기도 존재한다. 프랑스에선 말야 정기적으로 불법이민자들에게 기회를 줘
몇년에 한번씩 불법이민자들도 구청에 와서 자수를 하면 정식 체류증을 주겠다는거지...

이래서는 자격이 안되는 이민자들도 무작정 가서 몇년만 있으면 정식으로 체류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기 때문에
이런법들도 빨리 폐지해야해. 이민을 이렇게 막는다고 해서 이미 이민해온 아랍인들이 줄어들진 않을거야
아마도 조금씩 들어나겠지 지금은 프랑스내에 500만 이지만 몇년 후엔 6~7백만이 될지도 모르는 일...

옛날엔 가난은 나라도 구제 못한다는 말이 있듯이 이들을 구제하기란 여간해서 쉽지 않을 거야.
시간이 많이 가야 한다는거지... 시급한건 이들이 더이상 사회의 불안요소가 되는것을 방관해선 안된다는거지.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거야 이들이 사는 구역에 경찰이나 군병력을 항시 주둔시칸다거나...

(이런 방법은 근본적인 대책이 되지 못하지만) 혹은 억지로라도 이들에게 일을 주는 일....
이것 말고도 수십가지의 방법이 있겠지. 뭐 앞으로 정부가 어떤 방법을 책할지는 알 수 없고 어느 방법이 최선이라고 할 수도 없어... 내가 아는 한 역시 프랑스는 이들을 계속 수용하는 정책을 택할 듯 해..)

이 사건은 한국에도 시사하는 바가 클 거야....
우리나라에 불법 체류자 및 정식 고용자등을 합해서 수십만의 동남아-인도-파키스탄 사람들이 살고 있어..
이점에서 보면 우리나라도 프랑스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거야...
대한민국 차원에서는 프랑스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이민자수를 잘 억제해야 할 거야.. 일단 숫자가 많아지면 걷 잡을 수 없는거니까...



+다문화는 후진국에서 값싼인력 대량으로 끌어들이려는 자본의 논리입니다

2009년 5월 11일 월요일

한나라당의 기막힌 불법체류자문제 해결법

김성태, 외국인 고용허가제 완화법안 발의 - 노컷뉴스

법안의 내용은 -->그냥 있고 싶으대로 있으라는..

그래 불체자문제 깔끔하게 해결하시는군 ㅎㅎㅎ

한국에 살고싶은놈 그냥 무한정 다 살도록해버리면 해결되는거네 ㅋㅋㅋ

앞으로 한나라당은 서민 위한다는말은 하지마라



번거롭게 뭐하러 법개정하니

차라리 출입국법 폐기해버리고 한국들어와서 살고싶은외국놈들 다 들어와서

우리와 피와살을 섞어며 함께살도록해야지

법폐기해라 그리고 국경도 없애버리고



더불어 국민들 세금납부도 없애버리고 군대가는 의무도 없애버리자



+다문화는 후진국에서 값싼인력 대량으로 끌어들이려는 자본의 논리입니다

2009년 4월 24일 금요일

일본은 돈줘가며 외국인돌려보네고....한국은 아직도 불러들이고

日 '외국인 노동자, 돈 줄테니 집에가라?'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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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외국인노동자 돈 줘가며 돌려보내고 있는데

한국은 2009년..............34.000여명 외국인노동자 불러들이고 또 불체자 단속 못하도록

전체언론이 인권침해로 도배질하며 규탄하고....아직도 한국은 인력난(?)이라는군요 ㅋㅋㅋ



참 웃깁니다............저 기사를쓴 기자의 저의가 의심스럽네요

외국인노동자를 자국으로 돌려보내는게 그렇게 도덕적인 양심의 가책을 느낄일입니까?

기사 자체가 불순한 전제를 깔고쓴글이군요

마치 외국인노동자.불체자는 한번 들어오면 절대 돌려보내서는 않된다는듯이?????

이게 인권이고 도덕적인건가요 ???? 참으로 이해할수없는 논리 입니다



한국은 2009년에도 인력난이라고 34.000여명 더 불러들입니다

일본보다 한국경제가 더 튼튼한가 봅니다


+다문화는 후진국에서 값싼인력 대량으로 끌어들이려는 자본의 논리입니다

2009년 3월 27일 금요일

캄보디아 살인범 무죄로 풀려날거같은 분위기 입니다

‘철창’에 갇힌 18세 신부 코리안 드림 - 미디어다음

언론과 시민단체들이 법원에 저렇게 압박을 가하고 있는데다가 국민들 반응도 동정기사를 내니
레밍떼들 돌진을 또 시작하는군요. 아예 동정을 넘어서 한국을 저주하는 레밍에 참 가지가지 합니다.

그리고 똥에 파리 꼬이듯 저런거 변호해 주면서 얼굴 알릴 기회랍시고 들이대는 변호사에..

아무래도 돌아가는 분위기가 무죄가 아니면 최소 집행유예가 될거 같습니다.

다문화주의자들은 좋은 건수 잡았다고 생각했나 봅니다.
특히 저런 사건은 정에 약하고 ~척 하기 좋아하는 한국인들 심성상 아주 잘 먹혀들 건수이죠.

정당방위라고 주장하는 변호사를 보니 왜 그렇게 정의로운 놈이 그럼 가족 지킨다고 강도에게
몽둥이 휘두르다 폭행죄로 잡혀가는 가장이나 칼 들고 설치는 미친놈에게 칼 뺐고 때렸다고
폭행죄로 잡혀가는 사람이나 자기 애인 성폭행 할려는 양아치들 두들겨 팼다고 폭행죄로 잡혀간 남자나
왜 진짜 억울한 그런 일들에는 아가리 묵념하고 있다가 저런 엿같은 일에만 면상 들이대면서 사람 잘 죽인거라고
할까요?

무엇보다 저 사건에 책임이 있는 공범은 다름아닌 캄보디아 살인범 빼내 줄려고 지랄하는 것들 아닌가요?
그것들이 저런 묻지마 국제매매혼을 부추기고 다문화랍시고 온나라에 퍼뜨린 주범 아닙니까?
어찌보면 캄보디아 살인범이나 죽은 남자나 둘 다 피해자 입니다.

저 변호사가 묻지마 국제결혼 탓이라고 하는데 그 묻지마 결혼을 부추기고 진행시키는게 바로 지덜같은
종자들이잖습니까. 근데도 마치 국민 탓인양 하는걸 보니 참으로 어이가 없는 것들 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드는 의문은 저런 인권론자들은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폭력이나 살인은 정당화 될 수
없다고 하면서 왜 저건에는 무죄라면서 아예 죄 자체를 인정하지 않으면서 오히려 살인을 정당화 시킬까요?
쟤덜 지금 하는 짓이야 말로 살인을 정당화 하는거 아닌가요?

차라리 정상참작을 주장하는 것이면 이해가 갑니다만 무죄니 정당방위니 하는게 뭔 소립니까?

저런 말도 안되는 일들을 보고도 한치 분간 못하고 그저 감정적인 동정의 두둔이나 해주면서 한마디씩 거드는
리플들을 보니 한국은 아직도 한참 멀은거 같습니다.

다문화 철폐하고 국제매매혼 금지 시키고 건전한 국제결혼을 유도하면 끝날 일을 다문화해서 돈은 벌어야 겠고
그렇다고 정상적인 사람들끼린 수요량에 맞춰 공급은 안되겠고 그렇게 해서 낸 생각이 저런 막장대 막장끼리
마치 개들 접붙이듯 마구잡이로 엮어 놓으니 문제가 안 터질 수가 있습니까?

그리고 그런 상태에서 나온 아이들의 미래는 누가 책임 집니까?

저 개만도 못한 다문화주의자들은 그냥 돼지 품질 마크 붙이듯 저 아이들에게 다문화란 딱지만 붙여주고
나머진 국민들이 다 알아서 책임지라고 하는 판국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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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는 후진국에서 값싼인력 대량으로 끌어들이려는 자본의 논리입니다

2009년 3월 21일 토요일

이주민 ‘꿈잃고’ 귀국행렬…세계인구 ‘역이동’ - 한겨레

신 자유주의, FTA는 반대하면서 한국보다 후진국-동남아의 인력은 싸게 쓸수있으니깐 외노자 웰컴? 불체자 그럴수도? 월급 10만원 덜줄 수 있으니깐 영세식당에서도 가내수공업수준의 공장에서도 외노자를 쓸수밖에 없다고, 한국사람들은 그거받고 안한다고..... 그 식당 밥사먹고 공장물건 사쓰는 사람들은 누구? 차라리 10만원 더주고 이웃 김씨아줌마, 뒷동네 박씨총각들 데려다 같이 일하고 나눠쓰면 주머니돈 쌈짓돈, 같이 먹고살기 지금보다 훨 좋을텐데..아닐까나?.. 자국인영세빈민도 잘 못받는 무료의료서비스에 이젠 참정권 이야기까지... 다문화라는 희안한 말은 만들어놓고 다문화가 사랑이고 어쩌고....... 사실 식당주인아줌마, 구멍가게공장 사장님이 이런걸 깊이 생각할 필요도 없고 할수도 없겠지만 그럼 누가
해야하는지?? 그런데 그늠들이 참 잘들도 하셨나...!!!!....

2009년 3월 16일 월요일

유럽 5개국 "무직 외노자 떠나라"_한국과 정반대네

유럽 5개국 "무직 이민자 떠나라" - 1등 인터넷뉴스 조선닷컴‎

이 나라가 유럽 5개국보다 잘 사나벼?
외노자 내보내면 안된다는 목소리가 뒤덮고 있잖여~
근데 신문 제목이 "외노자"가 아니라 "이민자".....음흉한 것덜...
울나라 실업자가 400만이여 4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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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21일 토요일

불법체류자 "한국女헌팅 - 불법체류자 체류목적으로 이용되는 한국 여성들

불법체류자 ‘한국女 헌팅’ - 미디어다음






한국인과 혼인신고만 하면 계속 국내에 머물 수 있다는 점을 악용, 장애인·극빈층·이혼녀 등을 골라 접근하는 지능적 행태까지 나타나고 있다.
일부에서는
▲한국여성을 임신시키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
▲나이 많은 여자나 혼자 사는 여자를 집중공략하라
▲가장 쉬운 상대는 정신지체자 등 성공률을 높이는 ‘비책’까지 나돌고 있다.

2005년에 벌써 저런문제가 알려졌음에도 전혀 시정되지도 않고. 더욱더 사기.편법 국적취득이 기승을 부리고 우리국민 인권이 침해를 받는데도 수많은 인권단체.여성단체들은 아가리 다물고 있습니다. 언론은 오늘도 외국인미화하고 다문화선동하고....나라 참 잘돌아갑니다

오죽하면 외국인노동자들 사이에 한국여성 임신시키기 메뉴얼이 나돕니까?...엿같은나라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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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14일 토요일

살점 하나없는 족발뼈를 빨고 있었던 노숙자

nat0114-
어제 저녁 퇴근하면서 지하철 계단입구의 노숙자를 봤습니다. 어디서 줏어왔
는지 정말 살점 하나없는 족발뼈를 빨고 있었습니다. 말 그대로 빨고 있었습니다.
뜯는 것도 아니고... 슬쩍보면서 계단을 내려왔는데, 다시 돌아가서 밥값이라도 쥐
어주고 싶었습니다. 타이밍을 놓쳤습니다. 지하철 타서 한참동안 생각이 났습니다.
'인간이 정말 개만도 못한 상황으로 몰리는 구나' 저 사람이 정말 저 지경이 될줄
알았을까??? 지금은 결코 외국인노동자 얘기 할때가 아닙니다.

외노자,불체자에 실업급여라니.... <----클릭



오마이뉴스 정말 대단하네.....

요즘 미국도 유럽도 심지어 아시아 여러나라들도 외국인노동자 돌려보내는데

자국민도 아닌 외국인노동자 실업급여까지 걱정하시네

그럼 외국인노동자들 실업급여 받아묵어며 한국에 눌러앉자 있어야해?

진보장사.인권장사.도덕장사.....더럽고 구역질나는 더러운 위선 위선자들.....

저런인간들이

우리서민들 힘들게 살아가는 모습은 애써 외면하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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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7일 토요일

원곡동에 넘치는 이국의 맛과 멋 - 하지만 현지 주민들은.....

원곡동에 넘치는 이국의 맛과 멋 - 시사IN 뉴스


------------------한편 이기사를 보고 어이없어 하는 현지 주민의 답글------------------

지금 안산시 원곡동에서 살고 있습니다.
여기 실상을 말씀드리자면 한마디로 말해서 "지옥' 입니다.

이 기사는 순전히 낭만적인 내용만 실었는데
현재 원곡동에서 살고있는 저로써는 도저히 동의할수 없습니다.

원곡동의 실상이 어떠냐?
한마디로 말해서 무법천지 입니다.

밤만 되면 외국인들이 떼지어 다니면서
술먹고 행패부리는건 다반사고(한국인의 술주정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여성들 성범죄 일어나는건 아예 뉴스 축에도 못낍니다.

그래서 밤이면 여자는 물론이고
남자도 혼자서는 못 돌아다닙니다.

여기 풍경중에는 타지역과 다른점이 2가지 있는데
첫째, 어린이 하교시간이 되면 반드시 학부모가 나와서 데려가는것과
둘째, 경찰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방호복입고 근무하는 것입니다.

그정도로 치안이 엉망이고
무법천지의 상황입니다.

저도 조만간 타지역으로 이사갈 생각입니다.
외노자들 행패때문에 상당수의 한국인들이 이미 타지역으로 이사간 상황입니다.

한 5년정도만 지나면
안산시원곡동은 한국인은 아예없고, 외국인들만 우굴거리는 도시가 될겁니다.

네티즌분들에게 당부드립니다.

혹시라도 이 기사를 보고 원곡동에 놀러올 생각이시라면 추호도 그러지 마십시요.
어떤 봉변을 당할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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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5일 목요일

선진국에 부는 "이주노동자 배격 바람"

선진국에 부는 "이주노동자 배격 바람"

이민국가 미국도 자국민 우선 정책이 도덕적책무"라고 하는 세상에 한국의 언론은 한국인보다 외국인노동자가 먼저

해고될까 걱정하는 기사가 쏟아진다....이게 차별이라고 성토합니다



영국노조는 정신차리는군요. 한국의 민주노총은 외국인노동자 비호의 선봉장 입니다

심지어 불법체류자노조까지 만들고 단속을 방해하는 악질들이죠...정신상태가 의심스럽습니다



스페인 국민여론조사에서 사회문제 중에서 가장골치아픈게 뭐냐는 질문에...외국인이민자.노동자라고 합니다

외국인노동자가 성장의 밑거름(?)이 되었다는건 지극히 자본(고용주)의 시각입니다

값싼노동력 이용해서 호시절에 돈벌은 자본가들

스페인서민들 입장에서도 외국인노동자가 성장의 밑거름(?)일까요?

경제호황에는 저임금경쟁.불황일땐 일자리 박탈....서민들에겐 외국인노동자는 백해무익한 존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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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4일 수요일

인력이 부족하다 ? 그래서 외국인 노동자를 사용한다 ?

보통 노동인력이라고 하면 일정 이상의 나이 이상의 일할 의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그러나 한국의 업체들은 그들이 좋아 하는 노동인력의 범위가 딱 정해져 있습니다.

한국 기업의 공장들은 주로 19-35세 까지를 그들이 원하는 노동인력으로 잡고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35세 까지 라는 고용조건을 내걸면, 한나라의 노동인력중에서 포때고 차때고 남는 인력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요 ㅎㅎ

이 모양이니 자연히 인력부족입니다.
기업들이 인력부족이라고 할때는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노동인력과는 다른 개념의 노동인력인것입니다. 웃기는 일이죠

인력이 부족하면 비경제활동인구(가정주부 등)까지 활용하여 한나라의 노동 가능한 인력을 최대한 활용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비경제활동인구를 활용하기는 거녕 노동인력중에서 몇살까지 라는 제한을 두어 일할수 있는 노동인력들을 실업자를 양산하고 있으면서 한편으로는 외국인노동자를 불법하게 고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웃겨도 이만 저만 웃기는 일이 아닙니다.

자 그러면 왜 한국의 기업들은 이렇게 몇살까지 라는 나이제한을 두는 것일까요
그것은 한국의 기업들이 아직도 80년대식의 장시간 노동을 선호 하기 때문입니다.
주로 12시간 맞교대 혹은 12시간 노동을 일반화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국의 노동현장의 노동시간이 길고 노동강도가 빡시기 때문에 자연히 장시간 노동을 하여도 생산성을 올릴수 있는 젊은사람들을 요구하게 되는 것입니다. 언제까지 80년대식 저임금 장시간노동으로 공장을 돌릴려고 하는지 참으로 답답합니다. 저임금 장시간 노동으로 물건 만들때는 이미 지났습니다. 중국하고 경쟁하여 도저히 이런식으론 경쟁상대가 되지 못합니다.

공장 자동화하고 기술개발하여 품질로 승부를 해야 합니다. 8시간 노동과 현장개선으로 공장을 떠났던 한국의 젊은 사람들이 공장으로 돌아와 일하게 해야지 어떻게 80년대식 사고 방식을 고수 하면서 외국인노동자를 불법으로 고용하여 임시로 견딜려고 할까요,,,
이런것이 나라 말아 먹는 지름길인 것입니다.

공장에서 일할 사람이 부족하다. 라고 하는 말을 듣게 되면 난 웃습니다.
웃기지들 마쇼,,속보입니다.
일할 사람이 없는 것이 아니라,,,,장시간 노동을 견딜 젊은 사람들이 없다라고 해야 맞는 거잔너,,,하하

참 뻔뻔한 한국입니다. 자기 나라 백성들은 실업자로 만들어놓고 싼임금과 고분 고분 말잘듣는
외국인노동자들을 불법하게 체용하여도 아무런 법적인 책임을 묻지 않는 나라입니다.
지구상에 이런 나라가 또 있을까요?

대한민국~ 만세~
이땅에서 돈벌어 자기들 나라에 가서 중산층으로 잘사는 외국인이 부럽기만 합니다.
그들은 희망이라도 있지만

한국에서 평생을 노동해야 하는 노동자들은 점점 가난해지고 가난을 대물림하는 것입니다.
열심히 일한 결과가 아파트에서 가족과 함께 뛰어 내려 세상을 하직해야 벼랑끝에 서있는 것입니다

2009년 1월 26일 월요일

실업도 문제지만....저임금화로 노동의욕상실

늘어나는 백수‥실업자 350만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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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도 문제지만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임금격차도 큰문젭니다
근로의욕을 떨어떠리는 막장같은  장시간 저임금노동.....최악입니다
350만의 실업자...
300만명의 저소득자들(월수입100만원미만)....최저임금(월70~80만원...200만명)
고용불안정한 비정규직들

이런나라에 인력난이라니...........
외국인노동자(불체자포함) 100만명 이라니  ?????
한국인들 힘든일 더러운일 하지않는다고 매도하지말고.....노동환경계선 좀 해라
정치인.기업인들 그리고 언론.....이젠 우리 젊은이들 욕하고 매도하는짓 그만해
청년실업도 문제지만.....장년층(4~50대.중소제조업체노동자).비정규직...저임금문제 심각해
외국인노동자 불러들일 생각으로 우리서민들 저임금화 시키고 젊은이들 게으르고 못난놈들로
매도하는짓 그만들 하세요...노동의욕을 갖도록 사회분위기와 여건을 만들어야지

2009년 1월 18일 일요일

자국민 실업자 만들어 놓고 출산율 탓하지마라.

아이 울음 끊긴 ‘늙은 한국’ 출산율 1명 미만 가능성

경기침체에 결혼 8년래 최대 감소

작년 출생아 46만6천명..5.5%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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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출산율 낮아서 이민 받자고?
출산율 낮다고 걱정하기 전에 왜 출산율 낮은지 생각 좀 해봐
젊은이들은 온통 실업자로 만들어 놓고...4~50대 노동자들은 저임금에 시달리고
자식들 밥굶기는 저소득층이 얼마나 많은지 알고나 출산율 타령이냐?

한국인 힘들고 더러운일 하지않는다고 매도하고 후진국 출신 외국인노동자
100만이나 끌어들여 젊은이들은 3D업체에서 일하면 인생막장인듯이 매도하고
4~50대들 조차 일하기 어려운 노동환경 만들어 놓고 ....
얘세끼 낳아서 어떻게 키우라고

있는놈들이야 비행기타고 미국가서 원정출산까지 하는 세상에 한쪽에선 얘세끼
밥 굶기는 나라꼴에 어떻게 얘를 낳아라 말이냐
이작은나라에.....200만 실업자에....월수입(100만원미만/309만명). 그리고 비정규직들
취직을해야 결혼을하지/ 월수입 백만원으로 어떻게 애세끼 낳아라 말인가?

그리고 제발 퇴폐.불륜 조장하는 방송 좀 하지마라
똥개세끼 마냥 이놈 저놈.이년 저년 막놀아나는게 신풍속이고 자신의 인생에 충실한거냐?
사회는 퇴폐하고/ 국가정책은 철저하게 있는놈(자본) 위주로 가면서 애 낳으라고
애 낳아서 노예 많이 공급하라는 소리냐?

인력난 탓하지마라...있는 인력이라도 잘 활용해
젊은이들 3D업 기피한다고???......기피하는게 아니라 할수없는 여건은 아닌가?
3D업에 젊은이들이 일하고픈 환경을 만드는것도 기업인 몫이고 정부의 책임이야
기업인들.정부관리들.정치인들 당신들이 제대로 일 하지않고 왜 젊은이들 탓하냐
3D업도 일하고픈 환경을 당신들이 만들어야지.....언제까지 외국넘들 불러다 쓸래
이 작은 나라에 수백만 실업자 만들어 놓고......월 수입 100만원이 뭐냐? 나이 40에
이런 나라꼴 만들어 놓고 애 세끼 낳으나고.....미친세끼들

2009년 1월 12일 월요일

우리도 영주권을 주세요 -한국내 불법체류 외국인 노동자가족


★...이주인권연대 회원과 외국인 노동자 자녀 등 50여 명이 12일 서울 혜화동 마로니에 공원에서 집회를 열고 "불법체류 외국인 노동자 자녀에게 영주권을 달라"고 촉구했다.

(2006년 2월 14일자 중앙일보)


불체자들이 때거리를 지어다니며 시위를 하고. 가족들까지 대리고와서 영주권 달라고 시위하는 나라가 한국입니다....우리들의 조국입니다



과연 저 후진국출신 외국인들이 우리 가난한서민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우리서민들 에게 도움이 될까요?....아니면 해가 될까요?

값싼 인력 많아지면 누가 좋아라 할까요?.(자본가)

코피터지며 저임금경쟁 해야하는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서민들)



아직도 대부분의 우리서민들은 피부로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왜 일까요?...100만의 외국인노동자+불법체류자

언론이 사실을 외곡보도하고 일방적인 동정성 선동보도로 국민의 눈과귀를 가리고 있습니다



하루 36명의 자살. 살기어려워진 한국인들의 극단적인 범죄들.....

이런 현상들이 외국인이 늘어나는것과 관계 없을까요?

반드시 막아야합니다...농촌지역 외국인 영주권

농촌지역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외국인에게 영주권 부여를 10년에서 5년으로 단축한다고 합니다



  우리의 농촌지역을 제2의 3D업종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외국인에게 농촌이 개방되면 현재 노인들 밖에없는 농촌지역은 순식간에 외국인으로 메워지고
  제2의 3D업종이 됩니다 이미 FTA로 피폐해지고있는 농촌에서 한국인은 더이상 발붙일곳이 못됩니다

  역대 정권들의 농정실패로 피폐해진 농촌을 외국여성으로 땜질하더니
  이젠 한국인들을 몰아내고 외국인으로 우리의 농촌을 체울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농촌은 더 이상 우리들의 고향이 아닙니다

  과연 농촌에서 영주권받고 국적받은 외국인이 계속 농업에 종사할까요?
  3D업에서 금년부터  숙련된 외국인노동자에게 영주권부여가 시작되었습니다(약4.000명)
  3D업에서든 농촌에서든 영주권 받은 외국인들이 바보가 아니라면 그들도 계속해서
  3D업과 농업에 종사하지는 않을겁니다
  역시 농촌과 공장에서 도심지역으로 몰려들겠지요 그리고 또 자영업으로....
  이렇게 되면 전면적인 이민 허용으로 발전합니다 (사실상 전업종허용)

  3D업도 한계기업은 정리하고 농촌지역도 근본적인 농정계혁으로 한국인 젊은이를 끌어들여야 함에도
  너무나 쉽게 외국인으로 데체하려는 무책임한짓을 정부가 추진하고 있습니다
  농업에서 공장에서 건설현장에서 밀려난 우리서민들은  앞으로 영주권 받은 이 외국인들과
  자영업에서 부터 전업종으로 경쟁업종을 늘려가는 그야말로 정글법칙이 그대로 적용되는 세상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후진국에서 밀려들어오는 외국인들. 이들 막노동꾼들과  우리서민이 생존경쟁을 해야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이 외국인노동자들은 영주권/국적은 절대 불허해야 합니다
  이들은 바로 우리사회의 가장가난하고 힘없는 우리서민들을 벼랑끝으로 떠밀고있습니다

  이미 200만의 실업자를 가진나라/그리고 200만의 최저임금(월70~80만원)노동자들/ 월수입100만원전후 300만명
  고용상태 불안하고 저임금으로 고생하는 비정규직.................
  FTA로 그리고 역대정권의 농정실패로 피폐해진 농촌지역까지......
  이런 어처구니없는 나라의 현실을 후진국출신 외국인으로 땜질하고 이젠 이민받아서 외국인으로 체워갈 생각입니까?
 
  왜 이런 잘못된 경우를 바로잡지못하고 외국인으로 데체하려합니까?
  한국인들이 공장에서 건설현장에서 농촌에서 일하려 하지않는게 아니라 일할여건이 않되도록
  여건을 만들고있는 정부정책이 잘못된것 아닙니까?
  앞으로 농촌과 3D업체는 외국인 이민 받아들이는 개구멍이 될겁니다
  농촌과 공장에서 영주권받은 외국인들은 영주권받은 즉시 도시로 도시로...향하고
  또 다시 농촌과 공장에선 외국인 도입하고....

  이젠 살기좋은 대한민국이 아니라 후진국 막노동꾼 이민받아들여  저들과  저임금경쟁하는
  더러운 세상이되어갈겁니다
  가진놈은 값싸게 더 많은인력을 맘대로 부리는 세상이 될것이고
  가난한서민들은 후진국출신 외국인과 저임금경쟁해야 하는 더러운세상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