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27일 금요일

캄보디아 살인범 무죄로 풀려날거같은 분위기 입니다

‘철창’에 갇힌 18세 신부 코리안 드림 - 미디어다음

언론과 시민단체들이 법원에 저렇게 압박을 가하고 있는데다가 국민들 반응도 동정기사를 내니
레밍떼들 돌진을 또 시작하는군요. 아예 동정을 넘어서 한국을 저주하는 레밍에 참 가지가지 합니다.

그리고 똥에 파리 꼬이듯 저런거 변호해 주면서 얼굴 알릴 기회랍시고 들이대는 변호사에..

아무래도 돌아가는 분위기가 무죄가 아니면 최소 집행유예가 될거 같습니다.

다문화주의자들은 좋은 건수 잡았다고 생각했나 봅니다.
특히 저런 사건은 정에 약하고 ~척 하기 좋아하는 한국인들 심성상 아주 잘 먹혀들 건수이죠.

정당방위라고 주장하는 변호사를 보니 왜 그렇게 정의로운 놈이 그럼 가족 지킨다고 강도에게
몽둥이 휘두르다 폭행죄로 잡혀가는 가장이나 칼 들고 설치는 미친놈에게 칼 뺐고 때렸다고
폭행죄로 잡혀가는 사람이나 자기 애인 성폭행 할려는 양아치들 두들겨 팼다고 폭행죄로 잡혀간 남자나
왜 진짜 억울한 그런 일들에는 아가리 묵념하고 있다가 저런 엿같은 일에만 면상 들이대면서 사람 잘 죽인거라고
할까요?

무엇보다 저 사건에 책임이 있는 공범은 다름아닌 캄보디아 살인범 빼내 줄려고 지랄하는 것들 아닌가요?
그것들이 저런 묻지마 국제매매혼을 부추기고 다문화랍시고 온나라에 퍼뜨린 주범 아닙니까?
어찌보면 캄보디아 살인범이나 죽은 남자나 둘 다 피해자 입니다.

저 변호사가 묻지마 국제결혼 탓이라고 하는데 그 묻지마 결혼을 부추기고 진행시키는게 바로 지덜같은
종자들이잖습니까. 근데도 마치 국민 탓인양 하는걸 보니 참으로 어이가 없는 것들 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드는 의문은 저런 인권론자들은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폭력이나 살인은 정당화 될 수
없다고 하면서 왜 저건에는 무죄라면서 아예 죄 자체를 인정하지 않으면서 오히려 살인을 정당화 시킬까요?
쟤덜 지금 하는 짓이야 말로 살인을 정당화 하는거 아닌가요?

차라리 정상참작을 주장하는 것이면 이해가 갑니다만 무죄니 정당방위니 하는게 뭔 소립니까?

저런 말도 안되는 일들을 보고도 한치 분간 못하고 그저 감정적인 동정의 두둔이나 해주면서 한마디씩 거드는
리플들을 보니 한국은 아직도 한참 멀은거 같습니다.

다문화 철폐하고 국제매매혼 금지 시키고 건전한 국제결혼을 유도하면 끝날 일을 다문화해서 돈은 벌어야 겠고
그렇다고 정상적인 사람들끼린 수요량에 맞춰 공급은 안되겠고 그렇게 해서 낸 생각이 저런 막장대 막장끼리
마치 개들 접붙이듯 마구잡이로 엮어 놓으니 문제가 안 터질 수가 있습니까?

그리고 그런 상태에서 나온 아이들의 미래는 누가 책임 집니까?

저 개만도 못한 다문화주의자들은 그냥 돼지 품질 마크 붙이듯 저 아이들에게 다문화란 딱지만 붙여주고
나머진 국민들이 다 알아서 책임지라고 하는 판국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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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는 후진국에서 값싼인력 대량으로 끌어들이려는 자본의 논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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