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21일 토요일

이주민 ‘꿈잃고’ 귀국행렬…세계인구 ‘역이동’ - 한겨레

신 자유주의, FTA는 반대하면서 한국보다 후진국-동남아의 인력은 싸게 쓸수있으니깐 외노자 웰컴? 불체자 그럴수도? 월급 10만원 덜줄 수 있으니깐 영세식당에서도 가내수공업수준의 공장에서도 외노자를 쓸수밖에 없다고, 한국사람들은 그거받고 안한다고..... 그 식당 밥사먹고 공장물건 사쓰는 사람들은 누구? 차라리 10만원 더주고 이웃 김씨아줌마, 뒷동네 박씨총각들 데려다 같이 일하고 나눠쓰면 주머니돈 쌈짓돈, 같이 먹고살기 지금보다 훨 좋을텐데..아닐까나?.. 자국인영세빈민도 잘 못받는 무료의료서비스에 이젠 참정권 이야기까지... 다문화라는 희안한 말은 만들어놓고 다문화가 사랑이고 어쩌고....... 사실 식당주인아줌마, 구멍가게공장 사장님이 이런걸 깊이 생각할 필요도 없고 할수도 없겠지만 그럼 누가
해야하는지?? 그런데 그늠들이 참 잘들도 하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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