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27일 토요일

방글라인이 한국에서 인권.,다문화 강사를 한단다..

방글라는 남자가 여자에게 길에서 이 여자랑 이혼하겠다 세번 외치면 합법적인 이혼이 된다.
그래서 집에서 쫓겨난 여자는 마땅한 생계가 없어 이렇게 길에서 구걸을 한다.



방글라 어린이 650만명이 하루 15시간 중노동에 시달린다..그래서 받는 임금이 일주일에 몇천원에 불과하다.

방글라는 여자가 학교에 다닌다는 이유로..혹은 강간에 저항 했다는 이유로 얼굴에 염산을 뿌리는 행위가 일년에 수천건이 일어난다.

하지만 이런 나라에서온 방글라인이 한국초등학교를 돌며 인권 후진국(?)
한국에 대해 훈계하며 인권 선진국인 방글라의 아름다운 문화에 대해 강의를한다


방글라,파키인은 자기들의 성욕을 풀어줄 여자를 공급해주지 않고 한국국적을 주지 않다는다며
완벽한 노동자의 권리가 보장되는 파키,방글라보다 훨씬 못한 한국에 와서 고생한다며
맨날 데모질이다.

말레이시아.필리핀에 다문화를 배우고/ 방글라데시.파키스탄에 인권을 배우는 한국 ㅋㅋㅋㅋㅋㅋㅋ

+다문화는 후진국에서 값싼인력 대량으로 끌어들이려는 자본의 논리입니다

2009년 6월 6일 토요일

외국인노동자가 불쌍하다고 ?? 누가 진짜 불쌍한지봐

원문출처[아고라.취업방]: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20&articleId=18148&pageIndex=1&searchKey=&searchValue=&sortKey=depth&limitDate=0&agree=F



나는 올해48살 한여자의 남편이자 두아이의 아버지 이다.

지방의 외국인 (일본) 투자 조그만 중소기업 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하던중 사무실로부터 며칠전 2월28일 까지근무하고 그만두라는 최후 통첩을 받아놓은 상태이다 이유는 회사 경영상태가 좋지않아서 권고 사직서에 서명하란다.
그런데 사람을 더욱 비참하게 만든것이 얼마전 외국인 연수생4명이 근무중인상태에서 새로이3명을 데려오고 나를포함하여 내국인3명을 방출한다는 것이였다...(3개월 계약종료후 3계월 연장 계약상태)

회사가 어려운데 왜 외국인을 고용하냐니깐 지금 퀘터 인원을 받지 않으면 다음경기 좋을때 퀘터를 받지 못한데나 지금 세계적인 불항으로 정부에서 조차 실업문제를 해결하려고 내국인 고용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있는 지금의 현실을 외면한체 노조가 쓴소리좀 하였다고 내국인은 잔업을 시키않고 그자리를 외국인에게 잔업을시키는 회사 사무직 (중역)사람은 과연 어느나라 사람인가..
임금 문제를 보면 나는 한달 근무해서 세금공제후 92만원을 받았지만 외국인은 2백10만원을받았다. 물론잔업 토요일근무 등 많은 일을 한것은 사실이지만 내국인 자리에 외국인을 투입하였냐 하는것이다.
어저께는 외국인이 옆에와서 자기목에 손을 그으면서 회사에서 짤렸냐는 시늉 을하는데 내가 외국인이고 외국연수생이 내국인으로 생각이들어 서글프고 비참하고 과연 내가 박봉에서 새금 꼬박꼬박 내며 살고있는 조국 대한민국이 맞는지 나 자신에게 스스로에게 묻고싶더구먼..
옛날말씀에 주인이 배부르면 머슴도 같이 배부른줄 아는 내국인 중역 국산 최고굽 승용차를 몰며 물론 이승용차도 법인 명의에서 노조와 협상으로 매각하기로 하였는데 나중에 매각 공문을보니 법인 명의에서 일본인 사장 명으로 매각 하여 타고 다니드만 외국인 노동자는 나의나라에 돈벌러 왔다고 끔찍이도 쳉기는 회사중역... 내국인은 깡통차고 노숙자 생활을 하여도 괞챦은지 묻고싶다.

몇백만원 월급 최고급 에*스 승용차 회사중역은 일본인 사장에게 잘보여 좋겠지만 그사람 말한마디에 나처럼 힘없는 사람은 실업수당43만원에 한달 목슴을 걸어야하고 이력서 뭉치 옆에 끼고 하염없이 이회사 저회사 기읏 거릴 생각하니 잠도 오지않고 올해엔 열심히해서 내년엔 대학 등로금도 마련해야되는데 앞서 다니던 회사에선 체불 임금도 아직완전히 해결 된것도 아닌데 ...아,서글프다

진짜 로또에 목슴걸고 싶다...그리고 매국적인 인간들에게 더이상 버림 받고 싶지않다...

내일 또다른 태양이 떠오르길 희망한다 아니 빌어본다.



+다문화는 후진국에서 값싼인력 대량으로 끌어들이려는 자본의 논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