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6일 화요일

불체자 옹호 기사 -- ‘외국인지원조례’ 시한폭탄 소동

‘외국인지원조례’ 시한폭탄 소동 / 이란주 - 네이버(한겨레)



불법체류자들을 마치 합법체류자인양 미화 포장하는 미등록 이주민 노동자란 표현이 무려 10차례나 나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 대한민국의 실정법을 위반한 사람들을 그토록 두둔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윗글에서 보듯이 무려 외국인 노동자중 절반이 불법체류자입니다 60만명중 30만명이 불법체류를 하며 각종 범죄를 일으키고 있으며 우리국민들과 외국인노동자밀집지역의 주민들은 공포와 불안에 잠을 못자며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과연 활동가는 도대체 어는나라 국민입니까 불체자에게도 합법체류자와 같이 동등하게 대우하라니 이게 말이 됩니까



그런식으로 한다면 전체 외국인노동자들중 합법체류자들은 바보입니까 합법체류하고 있는 사람들은 불법체류하도록 유도하는 꼴 밖에는 안되는 것입니다 불체자 합법체류자를 엄격히 구분하고 불체자들을 추방 징역 벌금형에 처하고 강력히 정당하고 당연한 차별을 해야 불체자 문제가 어느정도 해소 될수있습니다 그런데도 어떻게 불체자 합법체재자 할것없이 동등하게 대해라니 기가 찰노릇입니다

또한 자꾸 미등록 이주민 노동자란 말이 나오는데 이런 표현은 우리나라 어디에도 해당되지 않으며 법에도 없는 용어입니다 미등록이란 망언을 당장 중단하시오

대한민국의 시한폭탄은 바로 누굴까요 말안해도 알겠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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