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2일 금요일

다문화 과연 찬성해야 하는것인가

지금 전세계에 다민족을 일부러 추진하는 나라는 한곳도 없습니다.
오히려 예전으로 되돌리지 못해 땅을치고 후회 하고 있는실정이죠.

얼마나 크고작은 갈등으로 사회통합을 저해하고 사회적 비용을 증가되며
끊임없는 인종갈등으로 불씨가 되고 있습니다.

호주는 다민족 다문화 정책이 폐기 되었어요. 미국은 이민법 무산되고
청소년 불체자 구제법안인 드림법안도 논의 중단되었고
일본은 외국인 지문날인 시행중에 있습니다.
일본은요. 외국인 등록증 밖에 나갈때 안가지도 다니다 경찰에게 불신검문에
걸리면 벌금이 200만원 이에요.
유럽 11개국은 이민자에대한 DNA검사까지하는실정입니다.
미국과 멕시코 만리 장벽 치고 불체자 넘어오는거 감시 합니다.
프랑스는 이민부 장관이 불법체류자 추방을 많이할수록 능력을 인정받습니다

1990년대 난민 천국이라고 일컬어지는 스위스 보세요.
자국민이 밤에 밖에 나가질 못해요. 결국에는 국민당이 집권하고
외국인에게 벽을 높이 쌓아올렸습니다.

그렇게 이민자에대한 관용이 있던 이런 나라들이 왜 이렇게 되었겠어요.
사회적 통합 저해하고 사회적 비용의 막대한 증가와. 사회적 불안 요소증가
로 이민장벽 높이고 불체자 철저히 가려서 입국 시키고 있습니다.
단순 노동자는 아예 입국불허 합니다.

다민족 다문화가 그렇게 좋은거면 왜 이런 이민 선진국들이
외국인 못막아서 안달 이겠어요.

지금우리는 민족통일을 해야하는 분단국가에서 우리가 다민족 되고 하면
과연 우리 민족 이라는 말을 하면서 통일을 제대로 이룰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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