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1일 일요일

한국이 왜 망하는지 말해보겠다

이번 미국에서 발생한 금융위기는 한마디로 자국의 이익에 따라 피아가 갈리는
정글의 법칙이 국제사회에 통용된다는 것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같은 EU국가라곤 하나 아이슬란드가 돈이 없어 손 벌린 나라가 바로 러시아다.
미국하고 테러와의 전쟁을 함께 수행한  미국 동맹이라는 파기스탄도
미국에 손을 못벌리고 자존심 죽이며  친하다는 중국에 손 내밀었지만 거절 당했다.
이런 것을 보면 아무리 세계화니 뭐니 해도 각기 국가이익으로 돌아간다는 거다.
그리고 지역적 단합도 나타난다.
유럽은 유럽끼리,미국은 북미위주로 움직였다. 그리고 미국은 영국하고 손잡고...

그럼 동아시아에서 한국은?
동남아는 자기들끼리 뭉치고 중국이나 일본은 규모가 있는 나라라 역시 혼자 버틸수 있다.
한국은?   없다. 없다. 독불장군이다.
미국이 도와준다고? 세상에 공짜는 없다.

글의 제목에서 왜 한국이 다시 망해간다는 타이틀을 달았나?
내 생각이 맞다면 한국은 이제 루비콘강을 건널것이지 말것인지 선택해야 하는 캐사르의 운명이다.

1.광범위하게 진행되는 한국혼을 없앨려는 공작 중 우선은 언어분야다.
  이것은 정신의 노예상황이 된다는 거다.
  일본이나 이태리도 마찬가지지만 한국의 인구가 적은게 아니다.
  이런 나라들은 자국어로 학문을 하고 자국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일본이 16개의 노벨상을 타고 앞으로 30개 이상을 더 탄다는 계획이다.
  일본이 과연 영어 때문에 과학이 발전했다고 할 수 있나? 부분적일 수는 있지만 아니다.
  대체적으로 선진국들은
  영어를 배우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선택상황이지 필수는 아니란 거다.
전에 스위스에서 발표한 국가 경쟁력이란 바로 과학기술과 그 나라의 문화역량이라 했다.
  하지만 한국은 영어에 올인하고 있다.
  여러분 놀라지 마시라. 한국인들 중 직 간접적으로 영어로 먹고 사는 인구가 5% 미만이다.
  나머지 95%는 그냥 스트레스 받는 것 뿐이다.한마디로 헛 짓 하는 거다.
  우리처럼 이렇게 유난을 떠는 나라가 있나?
  어디가나 영어를 해야 대접받는다는 이 사대주의 사상이 바로 한국을 지금 죽이는 암이다.
  불행한 것은 세계화란 이름으로 앞으론 더 강범위한 세력을 얻는다는 거다.

2.지금 상당히 사회적 담론을 불려 일으키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다문화,다민족주의다.
  난 이런 것을 보면 한국사회학자들 솔직히 너무나 위선적이고 다른 한편으론 무식하단 거다.
  그러면서 학자입네 하면서 그 무슨 연구니 하는 책을 낸다.
  만약에 한국이 2050년에 아니 그 이후에 인구의 반이 외국인이라 치자.
 
어떤 상황이 발생할까 예측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1)이스라엘을 함 보자 .지금 유태인과 팔레스타인의 싸움은 한마디로 민족간의 전쟁이다.
   이것은 종교문제가 아니란 거다. 언제 끝날 것인가 아무도 모른다. 테러가 일상사가 되어
   지금 이스라엘은 아예 콘크리트 장벽을 만들었다.
2)유고를 함 보자. 결국 전쟁을 통해 수백만의 목숨을 담보로 갈라섰다.
   티토란 유고 대통령이 죽자 결국은 구심점이 없어서 종교별로 민족별로 갈라선 유고!
3)중국을 함보자. 13억 인구중 한족이란 정체성을 가진 즉 "난 한족이다"란 사람이 93%다.
   한족은 예나 지금이나 중화주의가 강하다. 다른 민족 모두가 동화의 대상이다.
  우리가 같은 민족이라 하는 조선족! 아직도 한민족으로 생각하는 한국민들 많을 줄 안다.
  피는 같을지 모르나 정신이 죽은 민족이 바로 조선족이다. 한족의 공작이 성공한 족속이다.
  조선족들은 "자신들은 중국인이다. 고구려는 중국사다.원래 조선은 중국의 속국이다" 라고 한다.
  정신이 똑바른 한국인이라면 인정할 수 있나?
4)유럽을 함보자. 영국도 프랑스도 스페인도 분리독립을 원하는 테러단체가 있다.
   동유럽은 더할 나위가 없다.러시아의 체첸 공화국을 함봐라.
  인구는 몇백만이지만 1억5천의 러시아에 독립전쟁을 아직도 하고 있다.
  언어도 러시아어를 쓰고 우리가 보면 러시아 사람 같은데 체첸사람들의 생각은 아니란 거다.
5)미국 함보자. 미국이 다민족,다인종 국가라 하지만 돌아가는 것은 백인이 지배하는 나라다.
   유색인종이 성공한다고 하나 대부분은 아웃사이드에서 논다는 거다.
6)아시아의 못사는 나라는? 역시 마찬가지다.
   미얀마나 방글라데시나 스리랑카도 반군과의 전쟁중이다.

만약 한국에 일정규모 이상의 외국인이 산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지금 분당사람들 아직도 성남시 수준 떨어진다고 독립을 원하고 있다.
강남 사람들 임대아파트 짓는다고 하니 전 구민이 반대한다.왜 일까?
바로 못사는 사람들하곤 같이 살기 싫다는거다.
이것이 도덕적으론 욕먹을 수 있지만 이게 인지상정이다.
미국도 일정수준 이상의 흑인이 백인 마을에 들어오면 백인들이 이사간다.
한국은 지역적으로 경상도 전라도,수도권 비수도권, 남한사람 북한사람....
이런 것 보다 무서운게 민족간 전쟁이다.
특히 한국인은 종교성이 강한 민족이라 이슬람이 일정 수준 이상만 되면
문제의 심각성은 상당해진다.
아마 태국처럼 이슬람만의 지역독립을 원할지도 모른다.
대한민국 수시로 테러가 자행하고 배운 사람들,돈 있는 사람들은 외국에 이민을 가고
못사는 사람들이나 실력없는 사람들이 뭉쳐사는
한마디로 동남아 수준으로 떨어질 운명이 될 거란 거다.
이것은 바로 중국이나 일본 혹은 미국의 수중에 떨어질 수 있는 운명이란 거다.
다시 말해 속국 아니면 식민지화 된다는거다.
왜?  역사가 말해주고 있고 우리 주변은 견고한 민족주의로 무장한 나라들이기 때문이다.

한국인은 좀 유별나다.
이것이 장점일 땐 상당한 힘을 가지지만 이것이 단점일 경우 우리의 생존을 위협한다.
개구리가 삶겨 죽는 것을 모르는 형상이다.
선진국에서 온 사람들은 그나마 우리 이익에  필요한 것은 사실이나
후진국 출신 사람들은 일부사람들에겐 고마운 존재일 지 모르나
대다수 한국인들에겐 크나큰 짐이 될 것이다.
과연 동남아 신부들하고 결혼한 사람들이 이땅에서 잘 사는 사람들인가?
벌써부터 동남아 2세들 학력문제가 심각하다고 한다.
학교에서도 왕따를 당한다고 한다. 애들 뭐라 하기 전에 이게 인간이란 거다.
대부분은 유엔에서 매매혼 성격이 강하다고 비난한 그런 결혼 아니던가?
동남아 서남아 출신 노동자들이 한국의 풍습을 존중하는가?
한국에 유학오는 사람들 대부분이 중국인이라는 것 아는가?
아직도 차이나타운이 없어서 한국의 관광이 힘들다고 하는가?

대한민국 정신차려라.

일본에 나라 빼앗긴 것 한번으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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